걱정만 하고 있는 너에게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사실

걱정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걱정이 없진 않겠지만 걱정이 우리의 삶에 주인이 되게 그냥 두어서는 절대 절대 안 된다!

앞으로의 삶이 걱정되는가?

그것도 아니라면 자신의 과거를 현재의 걱정으로

끌고 오진 않았는가?

도서 데일 카네기의 자기 관리론에 관한 이야기이며(이론서이긴 보다는 경험에 비추어진 도서)

제목과 다르게 차례를 보았더니

걱정과 관련된 부분들의 세세하게 다루어져 있었다. 분명 이 책이 삶의 질을 올릴 거라 확신한다. 오늘은 걱정에 알아야 하는 기본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깜짝 놀랐던 것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으며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말했다

자신의 짐이 아무리 무겁더라도 밤이 올 때까지 라면 누구나 견딜 수 있다.

자기가 해야 할 일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하루 동안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해가 떨어질 때까지 라면 누구나 달콤하게 참을성 있게, 사랑스럽게, 순수하게 살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삶이 실제로 의미하는 전부이다.

* 현명한 사람에게는

매일매일이 새로운 삶이다.

매일 아침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은 새로운 삶이다

* 한 번에 모래알 하나

한 번에 한 가지 일

*행복하도다, 홀로 행복하도다,

오늘을 자신을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

굳센 마음으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

내일이여, 최악을 행하라. 나는 오늘을 살 것이니.

이시는 요즘 지은 것처럼 들린다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이시는 기원전 30년 로마의 시인 호레이스가 지은 시이다.

걱정하지 않는 첫 번째 방법은

간단하게 오늘에 충실하라이다.

온전히 오늘만을 위해서 집중하고 집중하라

과거 미래는 걱정한다고 해서

우리가 어떻게 할 수없다 너무 현실적인가?

그럴 수 없을 거라고?

먼저 오늘이 전부인 것처럼 집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