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려모으다...
왜 이렇게 마음이 들썩이는 것일까..
여기에 다리를 굳게 디디고 서는게 잘안된다..
허한 마음,
정리안되는 마음,,,,
담근술 한잔으로 대충 추려모으고 잠든다...
엄마가 이러라고 담가놓은 술은 아닐텐데..
홀짝홀짝
한모금.. 한모금..
내 나름대로의 이유가 다 있다.
홀짝홀짝..
저 술병속의 생물들도
나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