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장애인 차별·혐오·비하발언 퇴치서명운동장애인 인권의 이름으로 요구합니다. 1.장애인 비하.혐오.차별발언 일삼은 정치인 반성문 제출 요구 2.각 정당 장애인인권교육 제도화 및 당직자 의무교육 3. 국가인권위원회의 시정권고 촉구 "정치권에서 말하는 거 보면 저게 정상인가 싶을 정도로 정신장애들이 많이 있다" "신체장애인보다 더 한심한 사람들이 있다." (2018. 12. 28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나도 몰랐는데 선천적인 장애인은 후천적 장애인보다 의지가 상대적으로 약하데요"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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