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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서유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작년에 32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자유인에요. 그냥 심심해서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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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지
문경 산속 끝자락에서 두 아들을 키우며 전통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아이들과의 하루, 그리고 장을 빚는 과정에서 얻은 작은 배움과 생각을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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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원
'글짓는 말동무'를 꿈꾸는 '남원에 사는 남원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가볍게 읽고, 깊게 생각하는 '딱 10문장’ 감성에세이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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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 타고 달리는 구본준
갱춘기(갱년기+오춘기)를 겪으며 퇴직후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나 외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내모습을 솔직히 들여다보며 노년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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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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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
회사에서 결정을 만들고,글로는 그 결정이 지나간 자리를 남긴다.일과 관계,사랑과 권력,기다림과 선택 사이에서 사람이 흔들리는 순간을 오래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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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든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감성 에세이 작가를 표방합니다. 자기계발서를 주로 읽지만, 정작 쓰고 싶은 것은 따뜻한 위로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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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헌주
시인/ 인문학 강사/ 청소년 행복 테라피스트. 고전, 인문, 철학, 청소년과 관련한 에세이와 시를 쓰고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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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모어
더 깊고 풍부하게 주식시장을 보고 느끼길 "You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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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노마드
일하며 세계를 떠돌고 있다.한국과 다른 나라를 이동하며 돈을 벌고, 유랑한다.흔적없이 바람처럼 사는 노마드의 삶을 추구했으나,갑자기 스위스에 왔다. 그 삶을 기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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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감성이 한 스푼 섞인 ISTJ, 매사 삐딱하고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소심하고 비사교적인 인간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나를 사랑하기 위한 여정을 이곳에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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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주
함께 성장하고 함께 행복한 직장 생활을 꿈꾸는 직장인. 글로 위로 받고 글로 위로하는 삶을 꿈꾸는 작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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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티브 Antibes
앙티브(Antibes)는 신혼 3년을 보낸 프랑스 남부의 숨은 보석 같은 중세 해변 마을입니다. 현실의 굴곡과 아름다움을, 세심한 펜끝으로 에세이, 여행기와 시를 통해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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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윤이
하루하루 경이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날들을 기록하며, 디지털노마드의 길을 걸으며 느끼는 것, 마라톤과 백두대간을 즐겁게 진행하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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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고객 중심 관점과 디지털 크라우드 컬쳐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팬덤 구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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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또집
엄마가 되었다. 엄마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행복을 찾아 안으로 밖으로 방황하는 엄마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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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스럽지 않은 엄마
여전히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 둘 엄마. 23년생 딸과 25년 아들을 키우며 2년째 육아휴직 중. 숙박비 0원으로 아기들과 미국에서 한달살기의 여정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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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fina
2024년, 노르웨이로 떠났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과 일상 속에서 느끼고 배운 이야기를 소박하게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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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잔잔한 일상 속에서 진심을 담아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공감과 소통의 장. 살짝 울림이 있다면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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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
서울 출산률 0.5대에 낳은 딸과, 제 이름을 한 글자씩 땄습니다. 진짜 작가'여서',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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