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무 피곤하다. 회사에서 9시간 동안 컴퓨터와 씨름을 하고 온지라 컴퓨터 조차 키기 싫었다. 그래도. 이대로 시간이 흘러간다면 또 그냥저냥 흘러가는 하루가 될 것 같아서.안간힘을 쓴다. 조금이라도 의미 있게 보냈다고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흔적을 남긴다. 끝.
Like a Journey 인생을 여행처럼 살아가는 인생여행가, 여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