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잔향

기대와 미움 사이, 마음이 남긴 흔적

by Itz토퍼
IMG_2799 00.JPG


미운 사람은

아직 내 마음 한켠에 기대를 숨긴 사람.

내가 건넨 작은 온기,

그가 채워주지 못한 여백 위로

차갑게 속삭이듯

분노와 그리움을 써 내려간다.


밉다는 것은

사랑의 여백이 아직 남아 있다는 증거.

그가 내게 써주길 바랐던 말과 행동,

내 마음 깊이 스며들지 못하고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Itz토퍼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삶의 향기를 나만의 색으로 물들이며, '나답게' 걸어가는 글무리 작가 Itz토퍼입니다. 오늘도 작은 위로와 사유의 빛을 담아, 나만의 이야기를 조용히 써 내려갑니다.

273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37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45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