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미움 사이, 마음이 남긴 흔적
미운 사람은
아직 내 마음 한켠에 기대를 숨긴 사람.
내가 건넨 작은 온기,
그가 채워주지 못한 여백 위로
차갑게 속삭이듯
분노와 그리움을 써 내려간다.
밉다는 것은
사랑의 여백이 아직 남아 있다는 증거.
그가 내게 써주길 바랐던 말과 행동,
내 마음 깊이 스며들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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