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살아있는 것 의 아름다움에 대한 글을 쓰고 싶은 과학커뮤니케이터

by 정민정


7살, 전공서적을 생일선물로 받은 이후로 (돌이켜보니) ‘과학커뮤니케이터’ 로 살아왔다. ‘생물덕후’로 불리던 고등학생 시절을 지나, 생명과학부를 졸업했다. 2019년도 과학소통경연대회 페임랩 코리아 에서 '식물의 잎이 떨어지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세포벽 변화'에 대해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런던에서 열린 페임랩 국제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한국인 최초로 TOP 11에 입상한 바 있다. 이후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돌봄부담으로 인한 스트레스 관련 유전자의 후성유전학적 변화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고등학교 2학년 때 1년동안 장애-비장애 통합체육활동 꿈드림을 통해 다운증후군 짝지와 희로애락을 나누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과학자가 되겠노라 다짐했다. 2014년 비영리 국가개발협력단체인 코피온(COPION)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필리핀의 쓰레기산으로 알려진 톤도지역에서 9개월 동안 현지 미취학 아동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며 함께 생활했다. 좋아하고, 잘 할수 있는 일은 생명을 보살피는 일이다. 생명의 아름다움에 대해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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