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눈을 볼때마다
누가 강아지이고 사람인지
헷갈릴때가 많다
의젓한 나의 반려견
그에 미치지 못하는 반려인
그럼에도 나를
온 마음 다해 사랑해주는
네가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단순하고 가볍게 , 어제보다 가벼운 오늘을 살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강아지인 (고양이보다도 예민한) 하얀색 털뭉치를 모시고 사는 집사이기도 합니다 ㆍㅅ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