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소리도 없이 내리는 눈을
어떻게 알고
끙끙대며
까치발 들고
보고 있던걸까?
생각해보니
우리가 함께 보는
첫번째
눈이네
설레어
잠못 이루는 널 보며
나도
설레임으로
바라보게 돼
단순하고 가볍게 , 어제보다 가벼운 오늘을 살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강아지인 (고양이보다도 예민한) 하얀색 털뭉치를 모시고 사는 집사이기도 합니다 ㆍㅅ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