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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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TAGE
:맛있는 이야기를 짓습니다.:와인에서 영감을 얻어요.:불안과 결핍에 시선을 담습니다.이 모든 것을 聖域(성역)안에서 나눕니다 어서오세요 엄숙한 나만의 요새, 에르미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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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샘
초등교사 지혜샘의 브런치입니다. 교육, 공부, 독서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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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ar 소영
이젠 내가 먼저 "봄"이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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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은총
노래를 만들고 글을 씁니다. 사랑, 행복, 일상, 뭐 이런 것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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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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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구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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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감성
라라는 존재의 이유를 찾아 여러 가지 생각과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탐구하는 여행자다. 순간순간의 느낌을 그리고 쓰면서 자신을 발견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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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양
일반인도 경제/경영/인문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면 얼마든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습니다. 라이프밸런스컨설턴트,재무강사,경제칼럼니스트로 활동중입니다. T.010.5317.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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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마늘밭 옆에 사는 그날까지, 당분간 글밥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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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타파스
당신과 나를 위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