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친절한효자손 Nov 16. 2022

친절한효자손 브런치 시작!

이곳에 블로그 운영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올릴 예정


안녕하세요. 친절한효자손입니다. 브런치... 개설은 해 놓았으나 게으른 성격 탓에 미루고 미뤄왔던 저입니다. 현재 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이라는 티스토리를 운영 중인데 이곳에 블로그 관리에 대한 제 생각을 슬슬 작성해 나가보려고 합니다. 티스토리에 작성하던 글인데 아무래도 성격상 브런치가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곳에 올리려고 합니다.


과거에 작성했던 친효컬럼 글도 이곳에 차곡차곡 쌓아 올릴 예정입니다. 텍스트는 조금 수정해서 올릴 거예요. 부족한 부분은 살 좀 붙일 거고요. 그러면 앞으로 브런치에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