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머" 와 사람들

"드리머"가 브런치 책방에 입고 되었습니다.

by 추세은

"드리머"가 드디어 브런치 책방에 입고 되었습니다. 책이 나오고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에 입고 되는 것도 브런치 책방에 입고 되는 것도 참 신기한 경험인것 같습니다.


"드리머"가 나오고 다양한 서점을 찾아가 담당자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데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매대에 있는 책들을 보니 마음에 쿵하는 울림이 들 정도로 기분도 묘했습니다. 유선상으로도 대면으로도 직접 "드리머"를 알려드리고 인사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기에 서점을 찾는 데 많은 용기를 많이 냈던 것 같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작가가 왔다는 생각에 시간을 내서 만나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책은 역시 많은 사람들의 손을 타야하는 구나 하는 생각했습니다.


"드리머"에도 많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소설속 주인공들은 각자가 처한 외로움과 슬픔을 이겨내고 잊었던 꿈을 다시 되찾는 과정 속에서 가족과 친구간의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16세 소녀는 자신이 평범한 삶을 산다는 이유로 자신이 가지고 있던 꿈을 세상밖으로 말하지 못하고 살다가 결국에는 자신이 가야할 길을 깨닫습니다.


"드리머"는 신학기 꿈과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을 준비하고 꿈꾸는 성인분들까지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작의 한발을 떼기란 참 어려운 일인데 "드리머"를 읽고 난 뒤, 잊었던 꿈을 향해 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길 수 있도록 많이 고심하고 만든 작품입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각자의 꿈을 꿉니다. 꿈을 현실로 실현하는 데는 어쩌면 오늘의 작은 선택과 실천이 만들어 내는 것 아닐까 합니다. 저 역시 브런치에 조금씩 글을 쓰지 않았다면 출간작가가 될 수 없었던 것 처럼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드리머"가 여러분들의 여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16세 소녀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따뜻한 시선과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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