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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고럭키2020년생 아이를 키우며 같이 성장하고 배우고 있는 늦깎이 엄마이자 그림책과 글쓰기에 관심만 많은 초등 교사입니다.- 성민독서는 제게 영감을 줍니다. 이야기는 제게 활력을 줍니다.
독자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승현이승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우리 살아가는 모든 순간우리의 순간을 함께 기록하고 고민하고 싶어요.
비심플디자이너로 일한 지 20년. 신입으로 시작해 미드레벨, 팀 리딩을 거쳐 지금은 대학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월하시정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은솔은솔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수수밥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c 독자c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오르 Ohr무(nothing)를 알기 위하여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마르지 않는 샘인 고전읽기를 위한 안내자. 키르케고르 강화집 번역가. 대표작 《아들에게 들려주는 서양철학 이야기》
haBBy하루 종일 내면의 긍정이와 부정이가 말을 합니다. 셀프토크-er
허유정허유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제이쥐제이쥐의 브런치입니다.
놀마드놀글 쓰는 반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11년 다닌 정년 보장 직장을 나와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민톨로지교육학 박사이자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카데믹 맘으로서의 일상과 커리어 생존기, 연구와 책을 통해 쌓은 지식과 통찰을 공유합니다.- 자공자공의 브런치입니다.
- 김성현김성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정유민정유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김윤정@himpe.t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