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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 밍블한 사람을 통과한 살아있는 책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책과 기록,독서모임을 통해 수많은 가능성을 발견했다.자신의 고유성을, 이야기의 힘을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라고 있다.
- 오늘담다어제보다 오늘 더 괜찮은 사람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 소혜"Truly, Deeply, Simply & Lovely" 태도는 진실하게, 생각은 깊게, 인생은 단순하게. 그리고 나는 사랑스럽게! 나름드라마같은 인생, 드라마쓰는게꿈!
- 정현석변호사법률전문가를 넘어 의뢰인의 동반자가 되어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변호사입니다. 법무법인 다우(02-784--9000), resonancelaw@naver.com
일상의취향소개
율마놀이치료사, 플로어타임 프로바이더, TRE 프로바이더, 작가
김주미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도서관에 사는 남자책 읽기를 즐기는 '도서관에 사는 남자'입니다. 저서로는 ⟪당신의 고민을 들어드립니다⟫가 있습니다.
오인숙따뜻한 감성을 전하고 싶은 스토리텔러입니다. ^^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