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dge of spring
서로에 대한 바램이 겹쳐서 꽃을 피우고
애틋함에 서로를 앓아서 그 꽃이 떨어져도…
검붉은 우리의 심장이 열매로 맺히면
그 열매를 삼켜 내 안에 담아줄게요.
안녕하세요.호기심 댕댕이 커피 큐레이터 처키입니다.저는 스스로 커피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었어요. 올해 처키의 커피 컨텐츠와 커피쿨래스를 많이 기대해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