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reciation
세상에 그냥 얻어지는 것이 없으니
내가 누군가에게 무엇을 나누는 것은
절대 손해 보는 것이 아닐 듯…
그래서 누군가가 나에게 베푸는 온기도
감사히 받을 줄 알아야 하는 듯해요.
의심과 감사 중에 어떤 것으로 살아갈지는
내 선택에 달린 거겠지요.
안녕하세요.호기심 댕댕이 커피 큐레이터 처키입니다.저는 스스로 커피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었어요. 올해 처키의 커피 컨텐츠와 커피쿨래스를 많이 기대해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