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itement
별이 무수히 보이던 새벽녘에
바다로 향하며 오늘의 일출을 기대해요.
celurean blue 라 이름 지어진
시리도록 푸른빛으로
날이 밝아옴을 알려주세요.
수많은 사람들이 해가 떠오르는 것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동안
저 멀리 바닷가에는 먹구름이 한층 짙어지죠.
두근거림과 불안함 그 사이에
아침 해가 슬며시 얼굴을 내밀어줍니다.
그렇게 온 하늘을 붉게 뒤덮어서
오늘도 하루를 살아가요.
안녕하세요.호기심 댕댕이 커피 큐레이터 처키입니다.저는 스스로 커피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었어요. 올해 처키의 커피 컨텐츠와 커피쿨래스를 많이 기대해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