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only one
#…에게 쓰는 편지
모든 것에는 끝이 있어요.
그리고 다시 새로운 시작이 있겠지요.
그 시작이 또 다른 고통의 연속일지라도
삶의 끝에서 죽음의 시작이더라도
한없이 이어질듯한 고통에는 끝이 있더군요.
그러니 부디 살아만 있어 줘요
어떻게든 살아있기만 하면 고마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