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꼼지락 '커피선물'
나 어릴 적 즐겨보던
꽃의 천사 루루,
언젠가는 우리 마을에도
꽃의 천사가 나타나겠지! 싶었던
어린 나였다.
나도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
꼼지락꼼지락 해서
완성한 특별한 선물,
행복을 주는 커피 한 잔...
글쓰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문학소녀/ 수월한 계절은 없었다 (2024년 저자) 우연한 엔딩(2025년 저자) 좋은생각 공모전....입선(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