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이상은 씨의 <언젠가는..>

by 문학소녀

요즘 이 노래 가사에 꽂혀서

혼자 흥얼거려요

나이 먹어 그런가 봐요!


예전에 들었을 땐 몰랐는데

요즘 들으니 왜 자꾸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날 거 같은지..


keyword
작가의 이전글안되면 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