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두 번째 책이 표지가 나와서
올려요.
7월 초 출간~^^
소설 내용도 표지처럼 이쁘답니다
반짝이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분들, 꼭 읽어 주세요
<수월한 계절은 없었다> 저의 첫
시집도 가독성이 좋은 서정시 입니
다, 행복한 기운 받고 싶으신 분들
읽으시면 그 기운 받으실 겁니다.
전 갠적으로 따뜻한 글들을 좋아
합니다 제가 힘든 시기를 겪어 온
사람이기에 그래서 행복하고 따
뜻한 글들을 많이 쓰고 싶어요.
올해 <좋은 느낌> 6803명 중에
70명 안에 들어 수필 부문 작은
상을 탄 이력이 있습니다.
현재 브런치 스토리 작가로 활동
중이고 조회수 천명이상 5회나
잭팟 터진 아마추어 작가지만요..
(브런치작가 활동 1년 되었네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