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부채! 간지나죠!!
익숙함에 속아 당연한 게 되는 건
슬픈 일이다.
우리 어릴 땐,, 그 시절에
에어컨이 어딨어? 파아란 날개 있는 선풍기
한대에,, 부채가 전부였지!
그때 보다 더 더워진 건지
그때 보다 더 참을성이 없어진 건지.
날도 더운데
서로 짜증 부리지 말고
건강한 여름 나기
글쓰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문학소녀/ 수월한 계절은 없었다 (2024년 저자) 우연한 엔딩(2025년 저자) 좋은생각 공모전....입선(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