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꽂힌 일은 공모전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안
일어나지만.
용기를 갖고 도전하면 그 끝이 꼭
좋은 결과가 아닐지라도,
나는 분명히 한 발자국 성장해 있을
것이다.
귀찮아도 몸을 일으켜 운동하고 온 뒤
샤워하고 나면,,, 그 개운함만으로도
피로를 날려 주듯이.. 내게 도전은
그런 의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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