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 작품 좋아하는데
비싸서 살 염두는 안 나니..
내가 직접 <모작>이라도
그리는 수밖에
난 별 헤는 밤, 너무 좋아!
글쓰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문학소녀/ 수월한 계절은 없었다 (2024년 저자) 우연한 엔딩(2025년 저자) 좋은생각 공모전....입선(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