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사랑이라는 녀석.
자작시
by
문학소녀
Nov 5. 2025
5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문학소녀
직업
출간작가
글쓰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문학소녀/ 수월한 계절은 없었다 (2024년 저자) 우연한 엔딩(2025년 저자) 좋은생각 공모전....입선(2025년)
구독자
55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결국 피어난다
동시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