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브런치작가님들께
편지를 쓰려합니다.
사랑해!
뜬금없고 오글거리긴 한데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다가
그냥 말해 보기로 했어요
미안해!
더 많은 작가님들에게
다가가 주지 못해서요
사실은 저도 엄청 내성적인 아이라
그래서 이 말은
당신 앞에서 끝내 소리도 내지
못한 체 두고 갈게요
고마워!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는 없더라고요
표현을 해야지.. 우린 독심술사가
아니니까요.
김창옥 님이 친한 사이일수록 더 많이
표현하며 살라고 하시던걸요
그래서 오늘은 왠지 이 말을 꼭 전해야
할 거 같아요
제가 브런치작가 활동한 지 1년이
조금 넘었네요
늘 꾸준히 제 글에 놀러 와 주시고
응원과 댓글 달아 주시는
작가님들
이름 한번 조용히 불러봅니다.
작은 메시지 한 줄이지만
저의 마음이 오래 남아있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