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맛으로 글을 쓰나 봅니다

by 문학소녀

이 맛으로

글을 쓰나 보다!


나의 책이 쌓인다.

시간이 쌓인 자리처럼..


권 한 권이

계절처럼

각각의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마음속에만 간직했던

수많은 말들이


세상을 나오는 순간

손에 잡히는 꿈이

눈으로 확인되는 시간


잘 쓰려고 쓰는 게 아니라

이건 나의 숨결이다.


Ps 마지막 전자책은

제가 소장하고 싶어

자체적으로 한 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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