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나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by 문학소녀

매일 매일이

서툴고 실수투성이인

하루의 연속


처음 발을 내딛는 존재처럼

한번도 가 본 적 없는 길을 걷는다


한몸보다 벅찬 생명의 무게를 지고

엄마의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너의 엄마도 그렇게 엄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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