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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헌터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미입니다. 아들!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한청훤한청훤의 브런치입니다.
철들지 않는 공대교수걷기, 읽기, 쓰기, 담기(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공대 교수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배우기와 가르치기가 같게 느껴지네요. 철공이라고 불러주세요.
심민경11년차 IT업계 노동자입니다. :)
raysian작가이자 금융인인 raysian의 브런치입니다. 상호 긴밀히 연계된 글로벌 경제와 국제 정세를 하나의 관점으로 통찰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의 미래상을 정확히 예측하고자 합니다.
경숙이기자. 한때 작가.- 오늘 중국05년부터 다양한 시각에서 중국을 경험했습니다. 이제는 지속가능한 한중경협의 페러다임을 고민합니다.
Hyeree2009년부터 경제부, 산업부, 금융부, 국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캐나다 은행에서는 뱅커로 일했습니다. 페이스북 기반 뉴스서비스 뉴스포터를 통해 글로벌 이슈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서진호시나브로의 테크산책- 아나드론스타팅초보자들을 위한 쉬운 드론이야기. www.anadronestarting.com
nelly park여행가기 위해 돈 벌고 돈이 모이면 또 떠나는 삶을 살고 있어요. 영어강사는 이런 삶에 가장 좋은 직업같네요. 떠나서 가져온 느낌들 생각들 이야기를 여기에 써볼까해요.
킹홍영어독립 CEO,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삼성, 현대자동차, LG, SK 등 기업과 대학에서 UX, PM 강의와 컨설팅을 합니다.
윤승진 대표만나통신사 대표일꾼이자 국내외 숏폼커머스 시장을 개척하는 숏만연구소를 이끌고 있어요. 한-중 비즈니스의 새로운 연결을 사명으로 도전합니다.
민지냥중국을 최애(最爱)하는 Reader.- 차이나야메로중국 게임 및 it 기업 스토리를 전달합니다.. 야메로 사랑합니... 아니 친하게 지내요.
유수진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요술램프 예미작가 조우관. "상처의 흔적들을 유배시키기 위해, 무용이 유용이 될 때까지 쓰고 또 씁니다!"
홍명교베이징에서 살면서 남들이 잘 가지 않는 곳을 찾아다닙니다. 중국사회에 대해 고민하는 중국 청년들과 교류하고, 종종 베이징을 벗어나 여행합니다. 혼자 잡생각을 합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