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의 소비자들에게는 직접 자신의 돈을 써서 구매한 상품(영화 티켓)을 형편없는 상품이라고 평가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심리적 경향성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소비자 행동론에서의 태도변화 이론
로튼토마토에서 제공하는 영화 평가지수
일반 유저보다 평론가들의 리뷰가 메인이라는 것이 특징
평론가들의 긍정적 평가 비율을 ‘토마토미터’라는 이름으로 제공하고 있다.
리뷰를 할수 있는 평론가(Critic)가 되기 위해서는 리뷰를 올리고 일정량의 “좋아요”를 얻어야 한다. 토마토미터를 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이게 점수가 아닌 영화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사람들의 비율을 의미한다는 것.
CGV의 자체 영화 평점 시스템으로 실관람자가 관람 후 7일 이내에 작성이 가능하다. 영화 상영 종료 10분 후에 어플리케이션에서 평점 입력을 권유하는 알림이 뜨며, PC나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입력할 수 있다.
"좋았어요" 또는 "싫었어요" 중 하나의 평가를 선택한 후에 그 이유를 10자 이상 입력하면 평가가 정상적으로 등록 단, 평가자 수가 100명이 되지 않을 때에는 점수가 노출되지 않는다.
영화의 매력 포인트와 감정 포인트 중 관람 영화에 해당한다고 평가한 요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점수 입력을 완료했을 때 CJ ONE포인트 20점을, 매력 포인트 및 감정 포인트까지 입력을 완료하면 CJ ONE 포인트 30점을 추가 부여하여 총 50점을 얻을 수 있다
7일간의 작성 시간 제약
작성시 제공하는 활용 범위가 넓은 혜택(CJ ONE 포인트)
매력 / 감정으로 나눠 리뷰하는 포인트
일반유저와 상위 유저를 나누기
상위 유저는 일정 목표를 이루어야함(등급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