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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를 충만하게 채우려 걷고 보고 읽고 쓰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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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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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뤼미나시옹
시 씁니다. 시골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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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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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영
작은 풀꽃, 동물을 사랑합니다. 눈에 잘 띄지 않아도, 주목받지 못해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 제 몫을 다하는 사람, 감히 글로서 위로 받는 사람이고 싶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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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반장
듣고 보고 읽고 정리하고, 가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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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제게 배움이란 작고 약한 존재들의 삶과 터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타자에게 덜 폐 끼치는 동물이 되고자 합니다. 세상을 읽고 보고 느낀 것을 다양한 온도로 써내려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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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울
싱가포르에서 19년째 살고 있습니다. 정원 속의 아름다운 도시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때로는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 미국살이에 대해서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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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
방해받지 않는 삶 추구.물질과 대상, 상황과 사건, 사람과 관계에 대해,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해 글을 쓰고 싶다. 창의적 활동 없는 삶은 지루하고 메마르며 건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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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초요
50이 훌쩍 넘어서면서 지나간 시간들을 톡톡 건드려 봅니다. 엄마로 아내로 그리고 밖에서 선생님으로, 동료로 ... 옛 기억 소환하며 '이랬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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