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1 영어 진단평가 및 개별 컨설팅

by 청블리쌤

예비 고1인 학교 학생들에게 수업시간에 개별적인 제안을 했다. 영어진단평가를 신청하여 완료한 학생들은 개별 컨설팅을 해주겠다고.

특히 높은 수준의 고등학교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어느 정도의 자신감으로 지원할지를 가늠할 수 있을 거라고도 말해주었다. 교육특구는 영어의 경우 1학년 모의고사 수준보다 내신 수준이 더 높은 경향을 보여서 모의고사 점수보다 접근성 정도로 미리 진단할 수도 있겠지만, 모의고사와 내신 서술형 대비는 방향에 다소 차이가 있으니, 정확성에 초점을 둔 진단평가의 필요성이 있을 거라고 안내했다.

진단평가는 수준별 어휘, 구문독해, 어법문제로 구성했고, 학교 미니고교학점제 쓰기문법 반 수업을 위해 작성한 영작학습지를 보조 테스트로 묶었다.

특히 어법문제는 수능기출문제를 끌어왔는데 어법포인트는 어휘와 문장 길이의 차이가 있을 뿐 중학교 기본 문법의 범위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는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건강검진을 한다면 결과가 무조건 좋게 나오는 것보다 정확하게 나오는 것이 더 이로운 것처럼 학생들에게는 솔직한 자신의 실력이 진단되도록 하라고 당부했고, 결과에 기죽지 말라고 했다. 출발점만 확인하는 것뿐이니 부족함을 느꼈다면 그때부터는 노력으로 채우면 결국 도달하게 될 거라고 했다.

진단평가는 중학교 과정을 포함해서 고등학교 상위 내신등급을 목표로 구성했다.

그러니까 중학교 내신성적에 취해서 자만심을 가진 학생들의 허상 같은 근자감을 깨뜨리는 역할도 내심 기대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진단평가 성적만으로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테스트 후에는 반드시 내게 개별적인 상담을 받으라고 당부했다.

그렇게 학생들을 개별적으로 만나기 시작했다. 나의 시각으로 학생들이 이제껏 애써온 노력을 격려하면서, 확실한 방향을 알려줄 수 있어 다행이었다.

아직 아이들에게는 겨울이라는 시간이 남았으니, 부디 찬란하고 아름다운 봄날을 맞이하길 바라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한 명이라도 더 만나고 싶다.

<진단 테스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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