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비전과 회사의 비전은 일치시키도록 하자
Vision 1. 베트남에서 즐겼던 스쿠터의 묘미를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픈 꿈
'한국인들에게 모터사이클의 즐거움을 알리자'
Vision 2. 귀농/귀촌러들의 생산품을 레스토랑과 연결시키는 꿈
회사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직원도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을 수 있는 시대!
감사하게도 나와 비전이 통하는 회사들은 모두 나에게 많은 권한을 주었고, 나는 그 권한을 바탕으로 내가 가진 아이디어들을 발산하며 회사와 함께 성장했다.
하지만 회사는 언제나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흔히 비용절감 혹은 운영의 효율화라는 이름으로 회사의 임원들은 그러한 일들을 벌이니 말이다. 물론 대부분의 임원들은 아무런 비전이 없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