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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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요
보자기 아티스트 보요입니다. 한국의 문화와 가치를 알리는 브랜드를 만들고 있어요. 이따금 저의 작은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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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
매일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나무 처럼, 저도 조금씩 자라 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대안학교 이야기,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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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수필쓰는 rosa입니다. 등단작가이며 황혼육아 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우는 생활속 소소한 느낌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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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나무
겨울을 딛고 봄의 목전에 크림색 큰 꽃을 피우는 목련나무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그 가운데 당신과 나의 인생의 아름다운 봄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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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덕
엽떡은 못먹지만 옆덕은 실컷 만들 수 있는
40년차 여자,16년차 월급쟁이, 10년차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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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이드B
영상제작자 | 작가지망생 | 금주를 선언한 알코올중독자 | 매일 길을 잃는 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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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칼
배우고 표현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현실은 다 큰 아들 셋, 아직도 육아 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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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유
어쩌다보니,
50대를 여한없이 살았습니다. <쫄지마! 50대도 괜찮아> 책쓰기 중입니다.
이제, 60살이 되어 강릉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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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온
우울증 / 공황장애 질병과 투병하고 있습니다. 투병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평소 생각하는 것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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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을바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15년차 한국어 선생님이며, 시인입니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고 가수 먼데이키즈의 음악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