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퍼의 逍遙(소요)

22. 다시 찾은 盃山(배산)

by 풀산 캘리그래퍼

오늘 아침도 아내를 직장에 보내주고,

근처 盃山(배산)으로 갔다. 무릎이 신통찮아서 산도 주로 평지 만 걷다가 오늘은 용기를 내어 경사가 있는 산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역시 숲 속은 공기도 맑고, 초록색도 옅고, 짙고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다.


연배가 있으신 어르신들도 건강 관리를 위해서 숲 속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같은 유니폼을 입은 한 무리의 등산 동호회도 마주하고, 땅에서 올라 온 예쁜 꽃도 찍고, 1시간 정도 맑은 공기로 인해 내 폐가 깨끗해 짐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