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캘리그래퍼 5명을 소개합니다. 이산, 이상현, 월하미인, 이화선, 강병인
다섯 명의 주요 작가와 그들의 대표 작품을 2점씩 소개합니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며, 한글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1. 이산 (이정원): ‘이산글씨학교’를 운영하며 한글 서예와 캘리그래피 교육에 힘쓰는 작가. 전통과 현대를 잇는 글씨 작업으로 주목받음.
2. 이상현: 드라마·영화 타이틀, 글로벌 퍼포먼스, 구글 한글 로고 작업
3. 월하미인 (권영심): 감성적인 수묵 캘리그래피로 잘 알려진 작가. ‘月下美人’이라는 호처럼 서정적이고 여성적인 감각을 담아내는 작품 활동을 이어감.
4. 이화선: ‘살리는 언어, 살아있는 글씨’를 주제로 활발히 활동하는 캘리그래퍼. 저서와 전시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음.
5. 강병인: 대한민국 대표 캘리그래퍼로, 드라마 미생과 소주 참이슬의 로고 글씨를 쓴 작가.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광고디자인과 졸업 후, 서예와 디자인을 접목한 ‘멋글씨’ 분야를 개척. 국내외 전시와 저서를 통해 한글 캘리그래피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