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쓰고자 하는 마음은 국화차 향기처럼.
브런치 작가신청을 하고서 첫 글을 쓰게 됩니다.
항상 처음을 의미하는 "첫"이 함께하는 것들은 마음을 설레이게 하면서도
약간의 걱정과 기대가 함께 공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30대 청년으로서
이 사회에 살아가면서 직면하는 사회적인 이야기들과
과학 및 환경분야의 이야기들,
제 군 생활을 기반으로 현재를 바라보는 군과 안보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약간의 자작한 시와 글 등을 남기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 글을 통해서 여러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