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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rC Sep 02. 2015

첫 글입니다.

제가 글을 쓰고자 하는 마음은 국화차 향기처럼.

브런치 작가신청을 하고서 첫 글을 쓰게 됩니다.

항상 처음을 의미하는 "첫"이 함께하는 것들은 마음을 설레이게 하면서도

약간의 걱정과 기대가 함께 공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30대 청년으로서

이 사회에 살아가면서 직면하는 사회적인 이야기들과

과학 및 환경분야의 이야기들,

제 군 생활을 기반으로 현재를 바라보는 군과 안보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약간의 자작한 시와 글 등을 남기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 글을 통해서 여러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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