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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rC Nov 17. 2015

한동안 글을 쓰질 못해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브런치를 구독해주시는 분들께 한동안 글을 쓰질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한동안 개인적으로 건강상의 문제와 여러 일들이 겹쳐서 여유가 없었네요.

금일부로 한 작은 출판사를 통해서 브런치에 연재했던 글들을 다음고 정리하여 출간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완성된 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약간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차우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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