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매거진 "국화차"를 읽어주시고 구독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국화차"의 내용들을 출간 준비를 하려다 보니 서투른 표현들과 부분부분 어색한 곳들이 있어 부분적인 퇴고를 전체적으로 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양지해 주시고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메거진을 일상과 여행에 대한 이야기, 사회를 바라보면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에 대해서 두 개의 매거진을 추가했습니다. 매거진 "국화차"의 일부 이야기는 주제에 부합하도록 새로 발간할 매거진에 옮겨 놓았습니다. 해당 매거진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저는 좋은 이야기들로 계속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