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여정

by Charlie




지난 시절을 떠올려보면

감정이 사랑인줄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에 이 마음이 감정이 아니라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제야 배워가는 것은

이 뜨거운 감정 자체가
사랑의 본질은 아니라는 것,

나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되기 위해서는
이 감정의 계단을 밟고 올라가
한 걸음 더 성숙해야만 합니다

사랑,
사랑을 알고 싶기에
이 여정을 또다시 시작합니다

이 여정의 끝이 참된 사랑이기를
또한 그 끝에서 그대를 만나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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