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것은 좋은 것이다.
그래서 나도 똑똑함은 좋아하고,
똑똑한 사람도 좋아한다.
허나 ,
똑똑함을 티내려고 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더 나아가 싫다.
자기가 알고 있는 몇가지의 것들을 구태여 남들이 보이게, 들리게, 나 좀 봐달라는 듯이 똑똑함을 티내는 것은 그 사람의 똑똑함이 싫어지게 만든다. 차라리 그냥 멍청한 것, 모르는 것이 그 사람에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똑똑하면 좋은 것이고, 나도 똑똑해지고 싶다. 하지만 똑똑한 것을 억지로 티내려고 하는 것은 나한테 만큼은 싫은 것이고 차라리 그런 똑똑함은 없는 것이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