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
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
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
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
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
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
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
-
흔들리는 민들레
한국방송작가협회교육원 극본과정을 공부했고 8년 동안 글을 써왔으며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고, 사색하는 글, 영감을 주는 글을 씁니다.
bonniebee81@naver.com
-
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
조수필
15년 방송작가 생활에 쉼표,를 찍고 체코로 날아왔습니다 🛫
-
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