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last choice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괴물>

전작에서는 숨을 곳 없이 땡볕에 나와 있더니 이번엔 제대로 서늘한 곳에 몸을 감췄다. 몸은 차가운데 눈은 볕을 보게하는 히로카즈의 정서가 제대로다.

우리는 고작 질문 하나도 못만들고 있는데, 히로카즈는 그 답을 턱 내어놓는데, 그게 감히 짊어지고 올 생각을 못할만큼 묵직하다.



#고레에다히로카즈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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