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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화평론가 최재훈 Apr 22. 2019

진짜 청춘

로버트 레드포드

흔히 젊은이를 따라하는게
청춘처럼 보이는 길이라 쉽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청년이라 불리는 사람은 
젊은이들이 따라하고 싶은 사람임을 그를 통해 확인한다.
좀 늦었지만 그의 은퇴작 '미스터 스마일 The old man and the gun, 2018'을 보았다. 
그저 아름답다.

로버트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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