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브랜딩
소비자가 어떻게 느끼게 하는지를 만드지에 대한 총체적 행동을 브랜딩이라고 한다면 그에 대한 구성요소는 무엇이 있을까
이 다섯가지의 요소를 각 공간에 적용하기 위해
공간 접근 프로세스적 측면에서
공간에 도착하기 전 - Before(B)
공간에 도착해서 - While(W)
공간을 떠난후 - After (A)
로 나눠보려고 해
B W A 각 과정마다 브랜딩적인 요소는 존재하겠고 난 그 각 과정을 평가해 보려고!
공간에서 도착하기전(B) 보다 공간에 도착해서(W) 가 좋다면 기대이상이라 하겠고 (B < W), 공간에 도착해서(W) 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공간을 떠난후 (A) 도 좋다면 기억에 남는 공간이라 할거야. (W > A)
내가 어떤 평가를 할지 나두 잘 모르겟지만 다양한 공간체험의 프로세스를 주관적으로 조근조근 이야기하듯 전달해 보려고 해.
언젠가 이런 내 이야기가 내 디자인에두 적용될 수 있게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보려고 해.
취향은 나눌수록 더 분명해지고 정교해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