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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홍 Jul 17. 2016

나를 위한 그림놀이

100. 100일

스스로 약속했던 100일이 지났다.

매일 그림을 놀이하듯 즐기며 그린다는 것은  꽤 힘든 일이었다. 중간에 좀 쉬는 날도 있었지만 그런대로 잘 해낸 것 같다.

이제 본 작업에 더욱 더 충실한 날들을 보내야지~


언젠가 브런치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돌아오고 싶다.


별 것 없는 글과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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