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그림놀이

23. 위로

by 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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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는......

오랜 세월, 그곳에서

많은 일들을 겪어온 듯 했고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랬다.


나는 가만히 귀기울여 들어주었고

나무는 무척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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