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게 한말

뱃속을 헤엄치고 있는 멸치

by 맨발이


24일



보통 도시락으로

고구마나 과일을 챙겨간다.

튀김이나 전을 들고가서 먹을 때도 있다.


오늘은 엄마가

멸치볶음을 한 후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서 주셨다.


자- 도시락.


점심때 도시락을 열어보니

2인분 이였다.


아주 조금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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