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4. 매우 졸리고 나른한 하루
이렇게 잠이 쏟아질 수가!
커피를 마셔도 소용없고,
잠깐 눈을 붙여도 소용없다.
내 정신을 누가 앗아가려는듯
정신없이 몽롱해졌다.
이럴땐 아무그림이라도 그리자!
사진을 보고 손가는대로 그렸다.
그것도 두장이나ㅋㅋ
장하다! ㅎㅎ
오늘은 일찍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