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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홍 Apr 08. 2016

나를 위한 그림놀이

04. 매우 졸리고 나른한 하루

이렇게 잠이 쏟아질 수가!

커피를 마셔도 소용없고,

잠깐 눈을 붙여도 소용없다.

내 정신을 누가 앗아가려는듯

정신없이 몽롱해졌다.


이럴땐 아무그림이라도 그리자!

사진을 보고 손가는대로 그렸다.

그것도 두장이나ㅋㅋ

장하다! ㅎㅎ


오늘은 일찍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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