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는 기차로 6시간 정도 걸리지만 도르도뉴를 여행하는 이들에게는 3시간여면 갈 수 있는 기적의 마을이 있다. 이곳을 알고 나니 프랑스에는 정말 없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전 세계에 단 3 곳 밖에 없다는 성모 발현지까지 있으니 말이다. 프랑스에서도 파리에 이어 방문객 순위 2위를 차지한 명소다. 이런 대단한 장소를 그냥 지나 칠 수는 없다.
본문은 '프랑스 이런 곳도 있었네' 책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http://www.bookk.co.kr/book/view/80615
http://www.yes24.com/Product/Goods/90248768?Acode=101